‘천원짜리 변호사’가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2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수임료를 단돈 천 원만 받는 별난 변호사 사무실의 영업 시작을 알리는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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