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민지영이 치료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이를 악물고 복화술로 비명을 지르며 무사히 체외충격파 치료를 마친 후 진이 다 빠졌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치료의 흔적이 가득 남은 민지영의 손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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