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자백'으로 뭉쳤다.
첫 스릴러 연기에 도전한 소지섭과 스릴러 퀸 김윤진, 5년 만에 스크린 도전에 나선 나나까지, '자백'이 완성한 서스펜스 스릴러에 기대가 쏠린다.
제가 나나 얘기를 했을 때 모두들 놀라면서도 '좋다'고 했다"라고 세 배우를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