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약자 체험 ‘모두의 드리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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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약자 체험 ‘모두의 드리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성료

축구경기장에서 이동약자들이 겪는 불편을 K리그 팬들이 체험하는 ‘모두의 드리블’이 18일(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 수원삼성과 전북의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장애인, 노인, 유모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K리그 경기장을 방문할 때 턱, 계단 등 장애물이 없는 이동 경로를 알려주는 안내지도를 제작, 배포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년간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캠페인을 통해 13개 경기장의 안내지도가 제작, 배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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