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비롯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소집훈련에 나선다.
대표팀 26인은 19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월드컵 전 마지막으로 훈련에 참여한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저녁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27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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