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하는 된 소감을 밝혔다.
박민영은 완벽한 스펙을 갖췄지만 결혼은 사랑이 아닌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 역을 맡았다.
박민영은 "그때 '월수금화목토' 대본을 보고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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