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인권을 무시한 공영방송의 실태 “역대급으로 안좋았던 어제자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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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인권을 무시한 공영방송의 실태 “역대급으로 안좋았던 어제자 예능”

부모한테 등떠밀려서 하는 포경수술 KBS 예능 살림남2에서 5인 동반 포경 수술 방송에서 여과없이 전파 .

수술 전 홍성우 원장은 부모님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포경수술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시행할 필요는 없다”, “성기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으며, 부모님과 아이들 동의하에 수술을 진행했다고 방송 화면 하단에 자막이 나온 바 있습니다.

그만큼, 예전과는 다르게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 문화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KBS와 같은 공영방송에서 포경수술을 하는 것을 떠나 아이들의 상의탈의를 한 상태는 물론, 포경수술하는 장면들이 고스란히 방송에 전파되는 것은 아이들의 인권을 무시한 것과 더불어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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