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등 해외파 12인 한국으로… A매치 앞두고 소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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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등 해외파 12인 한국으로… A매치 앞두고 소집훈련

손흥민을 비롯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오는 11월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전 마지막 소집훈련에 나선다.

이번 평가전 2경기는 월드컵 전에 모든 해외파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경기인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평가전에 앞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해 12명의 해외파 선수들을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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