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사 비스포크 냉장고가 독일 소비자매체 ‘스티바(StiWa)’에서 진행하는 ‘상냉장ㆍ하냉동 냉장고’ 평가에서 1~2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005930)에 따르면 스티바는 이번달 독일에서 판매되는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총 10개 모델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1·2위에 선정된 삼성 냉장고는 총 7개 평가 항목 중 냉장 성능·냉동 성능·에너지 효율·온도 안정성·소음·고장 대응 등 6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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