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점심 시간 델리 매출 64%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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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점심 시간 델리 매출 64% 늘어

▲ 1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 델리 코너©홈플러스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8월 5일부터 9월 4일까지 한 달간 델리 코너 주요 매출 변화를 살펴본 결과, 델리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으며 특히 점심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출이 64% 뛰었다.

두 가지 이상의 메뉴를 더한 밀박스부터 알찬 구성의 샐러드,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은 피자와 치킨까지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토핑유부초밥&치킨텐더 샐러드’, ‘유부초밥&불고기김밥’, ‘유부초밥&캘리포니아롤’을 49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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