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한강뷰 아파트 치명적 단점 "소음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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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한강뷰 아파트 치명적 단점 "소음 너무 심해"

가수 초아가 한강뷰가 아름다운 새집을 자랑했다.

특히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는 초아의 뿌듯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초아는 한강뷰 전망을 자랑하면서도 "단점이 있다.이중창을 한 이후에도 차 소리가 너무 심하더라.그래서 공사 중간에 하나만 더 덧대주면 안 되냐고 해서, 3중창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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