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17회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소속사 배우들과 함께 소셜팜 봉사활동에 나선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다니엘 헤니는 "김부각?"이라며 미소를 보였다.
"어쩌다가 김부각에 빠지셨냐"라는 물음에 매니저는 "저희 직원 중에 어머님께서 직접 김부각을 만들어서 가져다주셨었다.너무 맛있는 거다.그래서 다니엘 헤니에게 줬더니 사랑에 빠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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