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국주가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와 부부로 오해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양세형은 이국주에게 "남동생이랑 끈끈한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말을 건넸다.
이국주는 "저희는 나이가 띠동갑이다"라고 밝혔고, 이어 "초등학교 5학년 때 그 친구가 태어났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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