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 여자에 빠져.." 박유천 복귀 소식 알려지자 모두 경악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박유천이 대중 곁으로 돌아오고자 하는 낌새를 보여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성 추문과 마약 투약 등의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던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자 "사실이라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며 초강수를 뒀으나 마약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연예계에서 퇴출되었습니다.

국내 활동은 조심스러운 것인지 '악에 바쳐'와 관련된 국내 스케줄이나 활동은 하지 않는다고 전해진 그는 주연 배우 인터뷰 등에도 참여하지 않으며 개봉 외에는 별도의 국내 일정이 예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