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청남대를 영빈관으로…행안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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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청남대를 영빈관으로…행안부에 건의"

김영환 충북지사는 정부가 대청호반의 국민 관광지 '청남대'를 제2 영빈관으로 활용하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김 지사는 청남대를 영빈관 기능을 갖출 수 있게 운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청남대는 전두환 전 대통령 재임기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국민 관광지로 개방돼 지금까지 1천300만 명(지난해 기준)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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