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요새 무슨 유선 헤드셋을 쓴담?” 스틸시리즈가 지난 5일 출시한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1’를 받아본 후 처음 들었던 생각이다.
‘아크티스 노바1’의 무게는 236g에 불과하다.
기자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가격대비 성능(가성비)이 높은 미국 업체 터틀비치의 ‘스텔쓰 700 2세대’ 헤드셋을 쓰고 있는데, 무게 차이가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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