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상에서 나란히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받던 김서현(서울고)과 윤영철(충암고)이 전체 1·2순위로 지명됐다.
두 번째 지명권을 가진 기아 타이거즈는 투수 윤영철을 선택했다.
윤영철은 올해 15경기 13승2패 ERA 1.66 99K WHIP 0.8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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