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가운데, 그의 군대 동기로 유명한 방송인 유재석에게 받은 축하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다.
"혹시 군대 전우인 유재석 씨도 축하 문자가 왔느냐?"고 묻자 이정재는 "물론이다.전우가 잊지 않고 문자를 줬다"며 휴대폰을 꺼내 유재석의 문자 메시지를 보여줬다.
이정재와 유재석은 지난 1994년부터 1996년까지 함께 군 생활을 한 전우로 유명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