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내일은 천재’ 출연 소감을 밝혔다.
‘내일은 천재’는 공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인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아나운서 출신인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손잡고 두뇌 계발을 위해 나서는 과정을 다루는 포맷이다.
’내일은 천재‘는 이날 밤 10시에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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