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천재’는 공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인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아나운서 출신인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손잡고 두뇌 계발을 위해 나서는 과정을 다루는 포맷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태균은 “운동만 해서 해본 것도, 배운 것도 없다.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기도 하고 뇌의 스폰지 같은 기능이 아직 살아 있다고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내일은 천재’는 이날 밤 10시에 첫방송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