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위와 3위업체인 독일 폭스바겐과 현대자동차가 국내서 전기차 맞대결을 펼친다.
공급부족 등으로 국내 전기차 출시가 늦어진 폭스바겐도 주력 전기차인 ID.4를 들여와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폭스바겐 ID.4 PRo에는 82kWh급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복합 405km, 도심 426km, 고속 379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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