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하정우가 '수리남'을 통해 황정민과 처음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는 큰돈을 벌기 위해 온 수리남에서 전요환(황정민 분)으로 인해 마약사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수감된 후 국정원 비밀 작전에 합류하는 인물인 강인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하정우는 '수리남'을 통해 황정민과 첫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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