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하루 동안 4천3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2천174명, 전남에서 2천1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11명, 전남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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