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공지를 통해 "15일 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 및 삭발식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2호선은 내선 운행이 2시간 5분, 외선이 6분 지연됐으며, 5호선은 상행선이 약 12분 지연됐다.
한편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예산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 3일부터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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