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 하르키우주를 탈환한 우크라이나가 14일(현지시간) 동부 루한스크주 진격을 위해 길목 도시인 리만에서 러시아와 전투를 지속했다.
그는 "러시아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가 리만을 되찾고 리시찬스크와 세베로도네츠크로 진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도네츠크주의 우크라이나 영토인 바흐무트를 겨냥한 공세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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