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카자흐 독립·주권·영토보전 수호 확고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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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카자흐 독립·주권·영토보전 수호 확고히 지지"

약 32개월 만에 해외 정상 외교를 재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회담에서 양국 간 협력 방침을 약속했다고 14일 러시아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날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중국 정부가 카자흐스탄과의 관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말하고 싶다"며 "국제 정세 변화에 상관없이 우리는 계속해서 카자흐스탄이 독립과 주권, 영토보전을 수호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토카예프 대통령은 올해가 양국의 외교 수립 30주년임을 거듭 강조하며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확고한 초국가적 관계를 형성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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