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연이은 태풍 등장에 향후 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14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이 한반도를 향할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향후 진로에 민감한 반응이 나온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태풍 '난마돌'은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350㎞ 해상에서 시속 6㎞의 속도로 서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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