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스타전은 10명의 감독들을 OB와 YB로 나눠 OB팀이 레드팀을, YB팀이 블루팀을 감독하게 된다.
공수 밸런스를 맞춰 선수를 선발한 레드팀과 달리 블루팀은 파격적인 공격 축구를 예고하며 공격에 치중된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레드팀에서는 박선영과 서기가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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