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상, 예린, 윤딴딴, 스텔라장, 아도라는 폭우가 덮친 정원 무대를 확인하러 한달음에 달려가, 시든 식재는 걷어내고 새로운 식재와 돌을 배치하는 작업에 돌입한다.
노동이 끝나갈 무렵, 윤상과 예린은 모두를 위해 팥빙수를 만들고, 멤버들은 한데 모여 함께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아도라의 신곡 공연 후 윤딴딴은 "세련되다"고 평하고, 예린은 "아도라는 K팝의 미래"라고 극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