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데뷔 30년 만에 첫 휴식기를 갖는다.
1992년에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휘재는 FD 출신으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몰래카메라’로 데뷔했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한 뒤 2013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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