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확정됐다.
오는 10월 5일(수)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확정됐다.
배우 류준열은 (소셜포비아)(2014)로 데뷔, 탄탄한 연기 실력을 인정받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2016), [운빨로맨스](2016), 영화 (독전)(2017), (택시운전사)(2017)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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