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살고 싶어' 지난해 전국 귀농 2위·귀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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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살고 싶어' 지난해 전국 귀농 2위·귀촌 3위

지난해 충남이 귀농인과 귀촌인 수에서 전국 2, 3위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충남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의 귀농인은 1천821명으로 전국 1만4천461명의 12.6%를 차지하면서 경기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연구원 조영재 선임연구위원은 "귀농 중심 정책에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 귀촌 정책으로의 확대와 겸업이 가능한 다양한 일자리, 소득원 확충이 필요하다"라며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지원 등으로 도시민 수요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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