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또한 지난 4일(현지시간)에는 여우게스트(이유미)·시각효과·스턴트·프로덕션디자인 등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오징어게임'은 '제74회 에미상'에서 감독상을 비롯해 여우게스트(이유미)·시각효과·스턴트·프로덕션디자인 등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5개 부문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