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취임 후 전 직원 조회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추석 연휴 전 단행한 인적개편으로 '2기 대통령실' 진용이 갖춰진 만큼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국정에 임하자는 뜻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책기획수석의 명칭은 '국정기획수석'으로 바꾸고 산하에 '국정기획비서관', '국정과제비서관', '국정홍보비서관', '국정메시지비서관'을 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