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신승호 "실제 성격도 세자 그 자체…사랑엔 직진·올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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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신승호 "실제 성격도 세자 그 자체…사랑엔 직진·올인" [인터뷰]

작품 자체도 새로웠고, 그 안에 있는 세자 고원 캐릭터도 신선하게 다가와 더 애정이 깊죠.” tvN 드라마 ‘환혼’ 파트1을 통해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 배우 신승호가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다가올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환혼’에서 신승호는 대호국 세자이자 ‘옹졸한 심술쟁이 왕자님’ 고원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신승호는 첫 판타지 사극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 “시청자로서도 너무 만족하며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며 “처음 도전해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란 장르가 저에게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스토리가 복잡하고 많이 꼬여 있어서 그만큼 빠져들며 본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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