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 측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검거된 40대 남자 배우로 거론되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박해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배우 박해진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와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박해진 씨는 본 사건과 무관함을 밝힌다"고 알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배우 박해진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와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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