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딸에게 받은 용돈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추석이라며 저금통에서 용돈 꺼내준 우리 설이.오늘은 엄마가 용돈 받는 날이라며.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딸 설 양이 준 용돈을 쥐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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