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개봉 3일째인 9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7일 개봉한 '공조: 인터내셔날'은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하루 동안 53만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4만5290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공조: 인터내셔날'의 주역인 배우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와 이석훈 감독은 숫자 '100'과 하트, 꽃 모양의 풍선을 들고 100만 관객을 자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