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 "변화하는 K팝신, 고인물 안 되려 노력"[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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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호랭이 "변화하는 K팝신, 고인물 안 되려 노력"[인터뷰]②

지난 10여년간 K팝신에 몸 담으며 포미닛, 티아라, 에이핑크, EXID, 모모랜드 등 인기 그룹들의 히트곡을 써낸 그는 K팝신 대표 음악 프로듀서 반열에 오른 지금도 감을 잃지 않기 위한 담금질과 멈춤 없는 성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바로 그 작업실에서 만난 신사동호랭이는 외부 작업을 고사한 채 자신이 제작을 맡아 지난해 데뷔시킨 신예 걸그룹 트라이비(TRI.BE·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의 음악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는 근황과 K팝신의 흐름을 지켜보며 느낀 생각에 대해 밝혔다.

아, 외부 음악 작업은 아니지만 최근 EXID 친구들을 돕는 일을 병행해오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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