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 "트라이비, EXID처럼 터지는 날 올 것"[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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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호랭이 "트라이비, EXID처럼 터지는 날 올 것"[인터뷰]①

“잠재력과 경쟁력이 충분한 팀이다.밀리언셀러 곡을 만들어내는 팀으로 성장시키겠다.” K팝신 대표 음악 프로듀서로 손꼽히는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자신이 제작한 신예 걸그룹 트라이비(TRI.BE·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의 성공 가능성을 묻자 꺼낸 말이다.

-트라이비 데뷔 전부터 신사동호랭이가 해외 시장, 특히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공략에 방점을 둔 걸그룹을 제작한다는 얘기가 돌곤 했다.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트라이비에게 꼭 맞은 색을 찾아가다 보면 답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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