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김한길이 폐암 4기 판정을 받아 투병 생활을 했던 이야기가 토크 소재가 됐다.
뒤이어 최명길은 “힘든 상황에 처하면 입맛을 잃지 않나.기운을 차리려면 뭐라도 먹어야 하기에 김한길이 좋아하는 냉면집에 간 적이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당시 김한길이 걷질 못하는 상황이라 냉면을 차에 가져와서 떠먹여 주기도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