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성장기 딸의 다이어트 고민을 나누며 제품 광고에 나선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수진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째 딸 수아 양의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뭐든 맛있게 잘 먹는 수아를 보면 뿌듯하다가도, 다이어트 시켜야 하나 고민되는 요즘"이라고 털어놓기도.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