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가 한국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PC방 종합 순위 5위에 진입했다.
PC방 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발로란트는 지난 7일 기준 4.1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버워치(3.62%) ▲배틀그라운드(4.04%) 등 PC방 상위권 타이틀을 제치고 FPS 게임 2강에 올랐다.
2020년 출시된 발로란트는 지난해 말 인기를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6월부터 PC방 인기 순위 톱10에 진입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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