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편스토랑’ 오프닝에서부터 섹시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 눈을 뗄 수 없는 분위기로 ‘편스토랑’을 압도한 이태곤은 VCR에서도 역시 남다른 등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태곤이었다.
가운 차림의 이태곤은 ‘섹시 과다 주의’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찔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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