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비법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자체등급 분류 사업자'로 지정받은 자격을 갖춘 OTT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온라인 비디오물에 대한 등급을 분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주 골자다.
영비법 개정안 입법이 결정되자 국내 OTT 사업자들로 구성된 한국OTT협의회는 "국회의 자율등급제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 한국OTT협의회, "국회 자율등급제 도입 적극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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