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유일한 신작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이 개봉 첫날 가볍게 정상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개봉한 ‘공조2’(감독 이석훈, 제작 JK필름)는 이날 21만 631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공조2’와 함께 추석 극장에 관객을 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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