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아시아 최초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과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ABF)의 앰배서더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특히 이태리 출생의 유명인사 외에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김호중이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과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ABF)의 앰배서더로 선정됐음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과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호중은 오는 9일 오후 8시 10분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통해 팬들을 먼저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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