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 컴백' 강타, 발라드를 떠올렸다면 오산…"색다른 시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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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 컴백' 강타, 발라드를 떠올렸다면 오산…"색다른 시도" [종합]

"강타의 새 앨범이라고 하면 발라드를 떠올리실 텐데, 이번엔 색다른 것을 시도한 게 재미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원조 '무대 장인' 강타가 17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강타 데뷔 26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자, 지난 2005년 발매된 정규 3집 ‘Persona’(페르소나) 이후 17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강타는 "강타의 새 앨범이라고 하면 발라드를 떠올리실 텐데, 이번엔 색다른 것을 시도한 게 재미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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