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잡’ 권유리가 윤선우의 비서가 된다.
지난 9월 1일 방송된 ‘굿잡’ 4회에서 은선우는 ‘여왕의 눈물’을 가지고 있던 배우 오아라(신고은 분)로부터 “강태준을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다.
이런 가운데 9월 7일 ‘굿잡’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강태준의 비서로 열일 중인 돈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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