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마약류 투약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2014년에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고 강제 출국된 바 있다.
에이미는 1심에서 공범으로 기소된 오씨에 의해 비자발적인 상태에서 투약이 이뤄진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으나, 1심은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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